하루정도는 그러려니 하라는 댓글 보고씀
나 생리통으로 죽어나갈때도 같은 여자면서 얼마나 힘든지 알면서
일 하나도 안빼먹고 시킨 인간이 팀장임
나 반깁스 하고 쩔뚝거리며 왔을때도 창고 갔다오라고 시킨게 팀장임
내가 왜 이렇게까지 짜증이 나는지 이젠 이해해주갔어...?
팀장이랑 나랑 둘이 일하는데
원래면 내가 a~c까지해서 팀장한테 넘기면
팀장이 d~e 해서 마무리하는 그런식이거든?
근데 뭔 어제 저녁에 냉면을 먹고 급체를 해서 죽을뻔했는데
아직까지도 아프고 힘들다고 출근 못할뻔한거 했데
근데......그랬어도 일은 해야되는거 아님??...........
일단 출근을 했으면.....? 직원이라곤 딸랑 나랑 팀장 둘뿐인데?
자기 아프다고 책상에 계속 엎드려있고
내가 a~e까지 다하면 e 슬쩍 보고 어 됐네~ 이러기만 하고 다시 엎드려있고
일 많은거 뻔히 보이는데 나 혼자 타닥타닥 왔다갔다 할동안
옆에서 계속 엎드려만있고
나는 안아파봤어?? 배탈 자기만 걸려봤어??
나도 새벽내내 끙끙 거리다가도 출근해서 일 다 하고 퇴근하고 다해봤는데
하 진짜......................
아픈게 걱정되는게 아니고 짜증만 나는데........???
이럴거면 아예 나오지를 말던가
아님 응급실이라도 갔다오던가
어제 저녁때부터 아팠다면서 걍 집에 있는 약 먹고
아침출근전에 동네병원 갔다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