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입사한곳인데 첨부터 힘들어서 고비가 많았지만 이제까지 어떻게 어떻데 버텼는데 이제 한계가 온느낌 ..
야근이 일상적이진 않지만 완전 칼퇴하는건 1년에 6개월 안되는거 같고 연봉은 사무직인거 치고 적은편 아닌데 이것도 작년 승진하면서 오른거라 얼마 안됐고 또 하는일에 비하면 많지도 않은거같음
제일 큰 문제는 팀이 위에 이사 그리고 나 이렇게 둘밖에 없는데 울팀 특성상 별의별거를 다 우리쪽에 물어봐서 이 콜센터 노릇도 지긋지긋하고 사람도 셋에서 한명이 내부이동해서 어떤 일은 줄이긴했는데 둘이서 한 일년 이상 하니까 또 그 몇배로 새로 일들이 생기니까 감당이 안된다..
난 뭐 집도 없고 뭣도 없어서 아무 준비없이 그만두는거 진짜 위험하긴한데 더군다나 경기도 안좋다하고..
근데 이렇게 막막라고 숨막히는 느낌은 거의 처음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