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거 어때.....???
나 내향형이고 집순이긴한데
입사하게될 회사가 집에서 2-3시간 거리라 자취할 거 같거든.....
내가 원래 친구가 적긴한데 완전 타지라 진짜 한달에 한번 보게될 거 같네....
가족들이랑 원래 사이가 안좋긴해도 본가에 잇능 고양이 이제 못 볼 생각에 슬프고.......... 남친도 있긴한데 자주 못보게될 거 같아
걍 완전히 혼자 될 생각에 막연히 두렵고 벌써 우울해...
본가에서 출퇴했을때도 회사-집 하는건 마찬가지였지만
그래도 퇴근하고 돌아온 집에 아무도 없다는게 좀 부담으로 다가와....
사는거 어떤지 알려줘 ㅠ 진짜 외로울때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