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필요없는거 안받고있는데
자꾸 그럼 싸가지없어보여?
내가 사장님이랑 둘이서 있는시간이 많음
처음에는 교회에서 받아온 떡 많이있다
이러면서 간간히 뭘 주셨는데
처음에는 걍 우와 하고 받았어
근데 점점 자기들이 필요없는거 걍 처리할려고
주는 느낌이 너무 적나라하게 든다고해야하나...
한번 자기네들손자 졸업식인가에서 받은 꽃다발 가져가라고 할때
그날 그게 너무 기분이나빠서 안가져간다고하고
지금도 웬만하면 직원들 다챙겨주는것들 그런 거아님 안받고있어
오늘도 어디서 들어온선물 자기네들안쓴다고 쥐어줄려는데
나도 필요없고 1키로넘는 밀가루같은거라
무겁기만하고 받기싫어서 안받는다했더니
사장님이 주는사람이 왜 구걸하냐고 막 궁시렁거리더라고
전부터 너무 쓰레기처리하는 느낌들어서
안받고싶은데 자꾸 안받으면 싸가지없어보이나 생각도 들고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