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달차라 아직 모르는게 많겠지만.. 고졸인데 나이도있고 쌩퇴사 미쳤냐고 여기서 10명넘게 어떤덬은 비꼬고 ㅉㅉ댓글 많이달려서 개슬펐는데ㅠㅠ (보통이면 바로 퇴사하란 글 달리는 회사였어서 별생각없이 이런회사라 나도 쌩퇴사한다..고쓴거엿슴ㅠ)
운좋게 바로 몇군데 붙어서,, 고민하다 붙은곳들중에 연봉은 좀 낮아도 면접이랑 건물,교통 제일 좋은곳 왔는데 주4일(!)에 당일반차 아무 제약없고
사실상 중고신입이라 개멍청한데 일도 잘가르쳐주시고 전문적으로 더 배울수있는 공부할수있는거 조언도 해주시고 여튼 매일 분위기 너무좋고 딴것보다 건물이너무좋음.... 첫회사가 진짜 충격적이었어서 별걸로 다 행복해하나 싶긴한데 내가 행복하면 된거지라는 맘으로ㅋㅋㅋ 자발적으로 매일 공부도하게되고 너무 멍청해서 자꾸 자책은 하긴한데,, 사수님이 초반에 여긴 사람들이 좋다고 막 말한 이유가있었어;ㅅ;
아 30년넘은 회산데 잡플리뷰가 없어서 엄청 고민했었는데 진짜 면접은 가봐야 하는듯 첨에 붙어도 잡플리뷰만 보고 면접 안가본거 반성하고...나중에 또 그런기회 생기면 직접가서 분위기살펴야지
걍 갑자기 주말이라 전에썼던 글들 보다가 그때 퇴사글쓰고 그냥 또 버텨야지 생각했던것도 생각나고 그래서,, 낼도 열심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