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업계로 이직한지 3개월인데
전혀 모르는 업무 처음부터 받아서 어떻게든 해나가는중인데
거의 방치상태로 혼자 해야해서 자꾸 업무적인 부분에서 실수가 나오고 일이 진전이안돼...
사수도 자기도 더블체크 안해서 일어난일이고 손해금액은 그냥 회사에서 까면됨 괜찮다 라고 하는데
내가받은 업무가 감당이 안돼서 주말에도 계속 집에서 일하고있고
실수한거에 대해서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고 미팅을 들어갈 용기가 이제 안나...무서워
클라이언트랑 내가 직접 얘기하는게 너무 불안하고 지식이 없어서 밀리는 부분도 있어서
혹시 클라이언트랑 한번 얘기해서 정리해수있겠냐 내가 말해도 자꾸 밀리고 의견이 말려서 힘들다 하니까
"그게 너의 업무야~ 해야해" 이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상대해야하는것도 너무 힘들어
여기들어와서 자꾸 내가 병신같아서 못하는것같고 이런일이 벌어지는거같아서 너무 힘들고 자꾸 눈물나
뭐가 자꾸 밀려오고 터지니까 밥 먹을 생각도 못하고 밤새서 일만했는데 일주일만에 체중 3키로 빠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