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경상도 공무원덬인데
우린 커피마시면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제법 많이 하거든?
주말에 뭐했는지 부터 해서
미혼-남친여친 존부+결혼예정 이야기, 기혼-남편 혹은 자식 이야기
아무래도 공무원 사회 특성상 인원 변경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보니 다들 10-20년씩 아는 사이고 그래서 더 친숙한 것도 있고
근데 타지(수도권)에서 온 직원이 그쪽에서는 이런 식으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묻지도 않고 서로 하는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더라고
그럼 커피 마실때 업무 이야기나 티비 드라마나 그런 이야기만 하는건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