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학원 강사임 이직 할려고 여기저기 면접 보고 다니는 중
A 학원
나를 메인으로 키우고 싶어함
원장 마인드 좋음, 열정 넘침
반년간은 급여가 짬, 교통극악
B 학원
20년간 운영해옴
지금 근무 시간이랑 페이 비슷
A 학원은 나 면접 다니는거 알고 긍정적으로 검토해달라고 했고
B 학원은 다음주 후반쯤에 연락 준다고 함.. 뭔가 나 안뽑을 것 같은 느낌
솔직히 A 학원 가고 싶은데 B 결과 기다리다가 놓치게 될까봐 그것도 싫고
엄마가.. A 학원에서 강사 수급 힘들어서 나를 꾀어내는 것 같다;; 고 하면서 반대함 (그래서 싸움ㅁㅊ)
일단 A 학원에 연락 드리는 게 맞을까? 조금 더 기다려줄 수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