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아니고 ㅈㅅ인데 복지로 사내대출이 이자 저렴하게 있어서
전세비용으로 이용했거든?
대출계약서 쓰고 2년 대출했는데 내가 전세 연장하게 되면서 이거에 대해서 사장님께 물어봄
그랬더니 사장님이 그러면 1년에 n00만원씩 갚는 걸로 하자, 라고 하셨고
이 사항에 대해서 새로 대출계약서를 작성하지는 않았어. 대신 카톡으로 내가 다시 확인 했고 사장님이 그렇다고 대답해주신 건 남았거든?
근데 그 이후로 사장님이 무언가를 지시하시고 - 만약 내가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납기가 그날까지는 어려운데 다음주는 어떨까요?
이런 식으로 거부하는 말을 하면
너 그러면 대출금 한 번에 갚아라 이런 식으로 계속 말씀하셔 ㅠㅠ 나는 이게 너무 스트레스고 ㅠㅠㅠㅠ
나중에 이런 식으로 말씀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렸고 사장님도 그러겠다고 했는데
진짜 도저히 할 수 없는 프로젝트를 이중으로 맡으라고 하시길래 어렵다고 했더니 또 그럼 대출금 전액 다 갚으라고 그러시는데 ㅠㅠㅠㅠ
물론 은행 대출로 갈아타고 사내대출 갚는 게 베스트겠지... 아는데 그냥... 그 전에 우리 사장이 이렇게 말한다고 ㅈ같다고 남기고 싶었어 ㅠㅠㅠㅠ 오늘도 그 얘기 듣고 집 와서 울면서 지금 글 쓰고 있음 돈 없는 노예로 사는 거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