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우리 언니 인생이 좀 노답 한심하긴했어 ㅋㅋ
8개월씩 계약직하고 실업급여 타먹고 그러는 사람 있잖아
예전에 반복수급 가능했을땐 진짜 8갤~1년씩만 일하고 실업급여 타면서 진짜 버티고 버티다가 돈떨어지면 다시 계약직하고 그랬음
그거를 20대부터 계속 반복해서 하다가 이번에 좋은데 정규직으로 들어갔단말야 솔직히 물경력 일이긴한데 일도 되게 편하고 거의 땡보직이어서 언니가 오랜만에 마음에 들어했음
그래서 이거 거의 2년간 했나...? 근데 계속 다니기가 싫은거지 어쨌든 원래도 놀던 가락이 있으니까 아무리 땡보직이라도 출근이라는걸 해야되잖아
그래서 아프다고 핑계대고 (혀가 굳는데나...? 혀 굳는다면서 밥은 잘만쳐먹음)
실업급여 상담사에게 구라쳤는데 당연히 상담사는 그말을 믿으니까 진단서 가져와서 뭐 하면 실업급여 자발적 퇴사라도 받을수있다 이런거야
그래서 거기퇴사함.....;;;;;; 근데 실업급여 대상 안됨(당연함)
그래서 일단 모은돈으로 버티다가 다시 취직하려는데 경력도 없고 나이도 많고 경력이라곤 8개월일하고 쉬다가 1년일하고 N달간 쉰 40대 여자 어디서 받아줘???
진짜 레전드인생이다 어떻게 자기 인생을 저렇게까지 아무생각없이 살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