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거의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우리 제품을 잘 몰라
이번에 처음으로 거래처 미팅을 좀 주도적으로 해야할 것이 있어서 해외 출장을 다녀왔는데
그 팀원 평가로는 우리 제품을 잘 모르니 거래처 직원들이랑 소통이 안되는 느낌이였대
알아 들은 거 맞냐하니 거래처 직원이 영어권 국가 애가 아니라 말을 못알아듣겠다 라고 했다하는데
팀원 말로는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제품을 모르니까 A를 묻는데 B를 대답을 하더라 라고 함.
나는 이 직원이랑은 미팅만 여러번 가봤고
미팅 갔을때도 나랑 다니면 말은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옆에 앉아있다가 복귀했음..ㅠㅠ
말을 하라고 해도 안하더라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
당장 다음달에 해외 출장을 잡혔는데 일정이 좀 길고 빡세
얘를 데려갈지 사무실에서 백업업무 시킬지 정해야하는 상황인데 너희라면 어떻게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