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중에 ㅈ같은놈 하나있는데...
회사다니는 5년동안 꾹 참다가
나도모르게 저번주에 싸웠어ㅠ
상사놈이 막 니가 더 다니든말든 상관없는데
더 다닐거면 앞으로 불이익줄거라고 협박해가지고...
다른 상사(위에 싸운놈이랑 같은 직급)는 그만두지말라고 말리는데
나도 자존심 너무상하고 그놈보기싫어서 퇴사한다고 갈겼어
다행히 다른 상사분이 이건 저상사 때문이니까 권고사직해주신다는데...
ㅠㅠ근데 5년만에 취직시장으로 나가려니까 너무 맘이 힘들긴하다
퇴사는 후회안하는데 그냥 힘드네 이렇게 그만둘지몰라가지구
외벌이 가장이라 집에 토끼같은 남편이 기다리고있는데ㅜㅜ
다 괜찮다고 오랜만에 쉬자는데 너무너무 미안하고 볼 낯이 없넹...
한번만 더 참을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