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에 나한테는 스트레스 받을 만한 상황이였고
또 그런 상황이 오면 또 쫄리겠지만
막상 상황은 막판에 좀 어이없게 운좋게 쉽게 흘러가기도 했고
그래도 그게 그렇게까지 내가 쫄 상황인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워낙 그런 상황에서 쫄리는 타입이라 어쩔 수 없었던걸 알면서도
결국 빠져버린 머리털과 바스라져버린 멘탈을 보면서
또 시무룩...ㅜㅠㅜㅠㅜㅠㅜㅜㅠ
멘탈은 회복 좀 된다해도 머리털은..회복 안될꺼같은데....하....
넝마가 됐어 넝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