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냐면 입사한지 반년 된 얘때문에 지금 한달 사이에 3명 사직함
팀장1 차장1 과장1(나) 팀원6 이렇게 한팀인데 절반이 한달 사이에 나가버렸고 남은 두명도 나가니마니 하는 상황이야
저 빌런은 무능력하고 멍청하면 착하기라도 해야 하는데 못 자르는 거 아니까 어쩔? 이러면서 그 상황 이용해서 출근해서 아무 것도 안 하고 넷플 보면서 탕비실 간식 다 털어먹고 퇴근하거든?
문제는 팀장이 아무 관심이 없고 오히려 약간 아들맘 갬성이라 사고쳐놔도 우쭈쭈 이런느낌에 팀원이 총대메고 쓴소리 하면 오히려 저 빌런을 감싸고 돌면서 업무분장도 얘는 일 거의 없고 얘가 할 일을 다른 팀원들한테 짬때렸어
그 밑에 차장은 빌런이랑 비슷한 타입이라 무능력한데 연차 차서 진짜 막판에승겨우겨우 승진하고 이런 사람이야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차장이랑 얘기했더니 걍 너네도 걔랑 똑같이 행동해~ 출근해서 걍 넷플보다 퇴근해~ 뭐어때 안잘려~ 이러는데 이게 쉽냐고..
이거 못한다고 위에 팀원 셋이 한달 사이에 다 퇴사한거고 나머지 팀원들도 책임감 강하고 성실한 애들이라서 나랑 셋이서 원래 여섯이서 하던 거 쳐내고 있는 상황이야
이런 때는 어떻게 행동하는게 맞아?
참고로 나는 원래 이 회사에서 승진한게 아니라 스카웃 받아서 여기로 경력이직한지 3개월 됐는데 다시 이직 준비해야하나 싶을 지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