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서 4개 분야 임기제 공무원 뽑는거 지원했는데
1개는 올해 새로 생긴 시간선택제 자리였음
나는 해당하는 분야가 1개밖에 없어서 거기 지원했는데, 시간선택제 자리 말고 나머지는 죄다 지원인원이 2명이더라고
그래서 혹시나 하고 면접갔다 역시나 하고 왔다
수험번호 1번 명찰달고 있는 사람들 딱 봐도 하는짓이 기존 직책 사람들이었음
나는 면접하면서 그거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같이 면접본 사람이 제가 이 자리에서 일하면서 이러이러한 일을 했다 이런식으로 말함)
나도 면접 정말 잘봤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ㅎㅎㅎ
시간선택제 빼고는 모두 1번이 합격 ㅎㅎㅎ
어차피 이럴거면 그냥 이런 요식행위하지 말고 계약 연장해서 쓰고 그 이후 재지원 못하게 하던가
들러리만 실컷 서고 기분 더러워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