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때 디폴트가 무표정이긴한데 인사할 때나 일할 때 너무 무표정해서 뚱해보이고 말투도 뚱하다고 누가 그랬나봐 사수가 무표정이 나쁜 건 아니고 말투도 자긴 신경 안써서 이게 나쁜거라고 말해주는 게 아니라 그냥 상사 보기엔 웃어서 나쁠 건 없다고 조심스럽게 조언해줬거든?
앞으로 웃는 연습도 할거고 죄송도 진중보다는 헉 진짜요? ㅜㅜ 이런 제스처도 넣고 할건데 좀 이미 찍힌건가 걱정돼
변명하자면 나 냉한인상인 건 아는데 일할 때는 긴장해서 무표정이고 실수할까봐 좀 딱딱하게 말하긴 하거든 지적 들어오면 사과도 인정하고 진중하게 말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바로 톤 변화 없이 네 죄송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이랬고 그 외는 진짜 사근사근 대해서 밝은 이미지인데 뚱하다고 들을 줄은 몰랐음 ㅜ
내 평판 망한걸까 내 첫 회사인데... 우울하다 앞으로 회사 어떻게 다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