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편도 2시간 서울-경기 출퇴근한지 5년차 29살이야
친구가 맨날 자기네 회사 오라고 했는데 직무도 바뀌는거고(현재 IT, 친구네는 제조업) 지금 다니는 곳이 첫 회사라서 환경도 사람도 다 바뀐다 생각하니깐 좀 겁나서 거절했었거든
요즘 회사 다니면서 번아웃도 점점 심해지고 심지어 난 서울로 이사갈 생각은 없어서 이런 출퇴근 거리는 평생은 힘드니까 이직 생각은 늘 있었고 물론 경력이직 생각했었음..
최근에 친구네 회사가 울집근처로 이사왔어 차로 30분거리고 난 자차있음 친구가 집 가까워졌으니깐 다시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어차피 평생 직장도 없고 1살이라도 어릴 때 다른 직무 경험해볼 기회를 잡아봐야하나 싶어서 진지하게 고민중임ㅜㅜ 본인이라면? 어떡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