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닌지 1년 좀 넘었고 5인미만 경리라곤 하지만 직원 3명이라 무역통관 빼고 모든걸 다 함 다른 하나는 신입이라
사장 대표 인격모독 폭언 쌍욕 고함 쓰잘데기없는 업무 고나리 맨날 겪음 잡심부름? 당연함
원래도 불안장애로 정신과 다녔는데 거의 완치였거든 근데 다시 심해져서 요 근래는 자살사고 몇년만에 도졌어 ㅋㅋ...
법인세 기간이고 홀라당 나가는 거 책임감 없는짓이란거 아는데 오늘 사장 사무실 나온다 그랬거든 어제 카톡 보자마자 숨막혀서 가슴이 너무 답답해
세무사 사무실에 결산자료 전달 자체는 다 해놨고
인수인계도 사실 경력자 뽑으면 될 일이긴 해 히스토리는 업무용으로 내가 기록하던 파일 다 있으니까...
맘같아선 당일퇴사 안하면 내가 죽을 거 같은데
이 사장이 영업방해 어쩌니 하면서 손해배상 법적책임 이런걸로 끝까지 가보자고 하며 물고 늘어질 인간이라 그게 너무 겁나
지금 회사 나가서 대면으로 퇴사하겠다 말하는 것도 두려워서 상상만 해도 신경줄이 바짝바짝 타는데
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