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대리고 좃좃좃좃좃소라 대표가 일 시킴
거래처 담당자는 영업팀 과장이야 거기가 갑이고 우리가 을
실적 관련해서 의문점이 있어서 과장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좀 했는데 아예 말을 못 알아듣는 것 같더라고
어제부터 계속 얘기해서 자료보내줌>자료해석 이상하게 해서 엉뚱한답변>수정해주고>또이상한말>수정해주고 해서
최종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바를 얘기했고 자기가 알았대 잘못 이해하고 있던 게 맞았다고 함
그래서 대표한테 보고를 했어 "그 과장한테 얘기해서 부연설명 하고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알아보겠다고 했다" 라고
그랬더니 거기 OOO실장이라고 좀더 잘 아는 사람 있는데 그사람 컨택시켜달라고 해서 걔랑 얘기를 해라 하는거야 어차피 @@@과장은 딴소리할 것 같으니까
(마이크로매니징에 미쳐가지고 중간과정 다 보고받음)
근데 나는 일단 마지막으로 얘기했고 과장이 알겠다고 했으니 그 답변까지는 기다려보고 또 아닌거 같으면 얘기하겠다 했더니
급하니까 그냥 지금 전화해서 실장하고 직통하겠다고 하래 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대리고 이미 과장한테도 요구사항 많이 전달하고 있거든? 이 상황에서 너 말고 실장하고 얘기하겠다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
그래도 된다면 좀 센스있게 말하는 법이라도 있을까??
대표가 자기가 실장한테 직접 얘기해 줄 수도 있는데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다 이러는데 솔직히 회피하는거같고 ㅅㅂ
그렇게 바쁘면 나한테 맡겨놓고 하루에 열번씩 보고도 받지 말든가 ㅠㅠ
참고로 급한 일이긴 한데 내생각엔 이번주중 해결되면 될 것 같고 막 일분일초 다투는 일까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