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 / 6개월 정도 이력이고
업계 변경해서 첫 회사 퇴사할 때는 잘 말했는데
두번째 회사는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
표면상으로는 되게 괜찮고, 업무적으로도 거기 있으면 도움이 될 불경력같은 회사라서 경력으로 넣음
그리고 실제로 괜찮게 프로젝트 진행한 것도 있어서 기술서에 적었는데 다들 내가 했다고 안믿음.. 주니어연차에 재직기간상 할 수 없다고 면접에서 공격당함 ㅠㅠ
실제 퇴사사유
1. 같이 일하는 사수랑 성격/업무스타일 안맞음 -> 나한테 일 떠넘김 -> 그러다가 괴롭힘
2. 팀장님들 퇴사하면서 업무배분이 되었는데 개발..? 업무를 맡게되었고 이건 잘 맞아서 프로젝트에 넣음
근데 처음에 아무도 안알려줘서 고생해서 야근을 좀 많이함 매일 일찍퇴근하면 7시? 많이하면 10시였음
3. 월급에 비해 책임이 너무 과해서 실수 하나하면 5개정도의 부서에게 내 실수를 공유하고... 클레임시트같은거에 내 이름 맨날 적음
내가 하는 업무가 어느 누가 하더라도 실수 할 수 밖에 없는 기피업무들이라서 내가 맡은 업무는 다 하기 싫어해서 사수도 다 떠넘긴거임..
4. 프로세스/시스템이 다 바뀌는 시기라서 엄청 갈렸는데 내가 하는 업무들이 아무리 못해도 5년차는 되어야하는 일들임(생산수량 계획,개발 등..)
근데 하라고해서 어떻게든 해냈더니 내가 너무 갈리고 모두 나를 방패삼으려고함.. 난 신입 n개월차인데 그렇게 일하다가 고양이 아픈것도 몰라서 병원도 제때못갔고 고양이별로갔어 이게 멘탈에 타격이 너무 컸는데 그때도 날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나에게 일을 떠넘기기만함 ㅎㅎ..
5. 업무상 주말이나 연휴에 무급 재택..^^ 할 때가 많았음 물론 포괄이라 야근을 얼마하든 수당을 받지못함
이정도인데 대충 사모펀드에 팔려서 레이오프를 많이 당하는 시기에 고용불안정을 느껴서 퇴사했다고 하는데
이게 겉에서 봤을 때 너무 멀쩡한 회사라서 왜 나보고 퇴사했냐고 더 물어봐서 그러다가 자꾸 면접시간이 길어지면 4번을 이야기했는데 반응이 좋지않은거같애서ㅠㅠ.. 조언을 구하러왔어(같은 업계일수록 엄청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