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맘 좀 뜨긴 했는데
자리 재배치 하면서 창가쪽 앉게 됨..
근데 창가를 등지는 게 아니라 바로 옆이 창문임
창문 블라인드에 내 책상이 붙어있어
여름에 덥고 겨울엔 추울 예정
그리고.. 블라인드가 구멍 뽕뽕난 거라 해가 다 들어... 얼굴로..
눈 부신 건 대충 가렸는데 얼굴에 계속 해 닿으니까
탈 거 같고.. 주근깨 생길 거 같고 주름 생길 거 같고..
앉아있는 거만으로 개스트레스야
바꿔달라니까 이건 이유가 또 있는데 너무 셀털 같아서 얘기 안 할게..
암막 블라인드로 바꿔달래도 안 된다
자리 바꿔달래도 안 된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