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이직해서 지금 직장 들어왔는데
아무래도 여긴 나랑은 안맞는거 같아..
업무 분장도 엉망이고 일단 면접때랑 다른 팀 팀장으로 배정됐고
그 다른 팀과, 원래 면접때 본 팀의 일을 같이 시키고 있어..
정리가 되는 문제인지를 물어봐도 애매하게 돌려 말하고
그냥 병행하라고 확실하게 말해주면
차라리 그거라고 확정하고 업무 정리를 해볼텐데
의사결정 자체가 애매하더라
내부 모든 일처리가 다 그런식이야.. ㅠㅠ
3월에 입사해서 이제 3주차 시작인데
관둘거면 빨리 관두는게 낫나?
아니면 한달은 채우고? ㅠㅠ 수습은 채우고?
이 정도 경력에서 이직 대차게 실패할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