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분리불안은 없는데
사람이 분리불안 있는 경우라...
온 가족이 막 어화둥둥하고 혼자 잘 안 둠 ㅠ
둬도 한 두시간 안넘기는데 ㅠㅠㅠㅠ
엄마가 할머니 모시고 며칠 어디 가고
아빠는 새벽 출근하고
나도 새벽에 산책시켜두고 혼자 두고 나오면서
홈캠 보니까 현관문 쪽만 멍하니 쳐다보고 있어서 오열
지금은 제일 편하게 느끼는지 식탁 의자 밑에서 자는데
분명 평소랑 똑같이 편하게 자는거 같은데 괜히 짠함 ㅠㅠ
반차 쓸까보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