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둘 나가면서 내가 현재 남은 사람 중 가장 고연차인데 못 해먹겠어서 이번달까지하겠다 했더니 3:1 / 4:1 면담잡아서 이야기하는데 돈 이야기는 커녕 사람 뽑아줄테니까 더 다니라고 함.
이렇게 오래 다닌데 처음이고, 그동안 다닌 곳은 최대 1년이라 인수인계할 것도 없어서 걍 퇴사하고 끝났는데 여기는 내 일도 하고 인수인계도 해야하고 정신머리없어 죽겠어... 붙잡으면서 결국 하는 말은 다음 직장 얻을때까지 다니라는건데 솔직히 안 놔줄게 뻔하잖아???
이렇게 회사에서 붙잡아도 걍 저 퇴사해요 ㅅㄱ 하고 무시하는게 답이지? 통보한 날짜에 나가면 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