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은 쎄더라. 아마 자기가 못하는 거 알아서 그런가.
근데 노력도 안해 오로지 이른 출근과 늦은 퇴근만이 그 사람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
우리 팀원들은 기분 잡치느니 옆에 가지 말자..
피하자... 라는 마음으로 그분 옆으로 가지 않아
나이 때문인지 고집도 쎄시고, 눈치가... 정말 없으셔...
기분 잡치고 얼굴 붉히느니 걍 우리가 일 도맡아서 하면 돼 그러면 되는거지...
대표한테 이르면 일이 커지니 우리 선에서 피드백 정확하게 주고 치우는데 나아지는 게 정말 하나도 없다.
어떻게 하는 게 어른스러운거니 정말... 우리보다 20살이나 많은 어르신인데 우리가 더 어른스러운 거 같아..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