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뒷자리 사람이 한 반년전부터 정병이 생겼다느니 번아웃이왔다느니 하더니
갑자기 안씻기 시작했음...
첨엔 힘들어서그렇구나 이해해보려고했는데
퇴근후 약속있는날은 싹 씻고 고데기하고 향수까지 뿌리고 옴
근데 아무것도 없다? 5일중 5일을 안씻고 모자도 하나로 돌려막음
지금이야 날이 추워서 그나마 견뎌보지만 여름이 오는게 ㄹㅇ 무섭다
지적해보려고해도 정병왔다고 했을 때 언행이 거칠어지길래 내가 주의해달라고 했다가
대리님 개인면담 잡고 사내왕따당한다고 즙짰다해서 가마니밖에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