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으로는 좋은 직장이고
서울 고정근무, 평생직장, 해외연수 보내주고
초봉 6천 넘어서 중고신입으로 이직해왔거든
그런데 사람때문에 매일 울면서 다녀
입사하자마자 처음 들은 소리가 너네팀 힘들거다였어
그 후로 이직한거 정말 일분 일초 매순간 후회하고
여기에 몇번 글 썼는데 어떻게 버티냐고 할 수준이었고
팀원들한텐 정털려서 아예 말 한마디도 안 섞고있어
팀 개판난거 때문에 인사팀에도 찍혀서
이제 기대도 없고 걍 쌩퇴사하고 싶은데
커리어 꼬이겠지 오늘도 울었는데 정말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