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너무 많아서 건강 망가져서 7년 다닌 회사 퇴사했어
병원 입원하고 정신과 다니고 이래저래 회복하느라 1년이 가버렸네
상사는 연락 자주하겠다 일도 준다 해놓고 아예 연락 한 통 없고.. 그나마 친했던 사람들도 퇴사 초반엔 내가 먼저 연락하다가 맨날 안읽씹해서 그대로 다 끊어졌어
회사 친구 사귀려고 다닌건 아니지만 (전 상사 말버릇) 뭔가 첫 직장이고 오래 다녀서 그런가 괜히 서운하더라고
내가 끔찍한 직장동료였나 생각도 들고 그래서 이직도 안 되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싶어...
제목이랑 너무 멀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