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냥 발주 담당 말단 사원이고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대로 문서작성하고 거래처에 보내고 이런거 하는 직원인데 매입거래처쪽에서 나를 무언가에 권한이 있는 영업 이런쪽 직원인 것처럼? 잘 좀 봐달라는 식으로 밥을 대접하겠다고 하시고 폰으로 업무외 연락도 종종 오고 이러는데ㅠ
나 진짜 명함도 없는(난 사실상 내 개인폰번호도 유출될 일도 거의 없는, 사무실전화로만 일하는 직원이라 명함 필요도 없어서)말단 사원이고 유도리있게 내 선에서 내 지능(??)으로 처리하는 일 <- 이런거 1도 없는 그냥 사무보조에 가까운 그런 직원이거든
처음엔 친절한(?) 거래처구나 생각했는데 점점 부담시러운데 그냥 밥 한번 먹자 이런 말 하실때 네 기회가 되면~~ 이런 대답으로 뭉개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