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무슨 병으로 복강경 수술했었음 한 7년 지남
그리고 지금까지 그냥 1년에 2번씩 정기적으로 검사만 하면서 지내왔거든
지금 직장은 작년 8월에 입사했고 나포함 6명인 작은 회사야
직속상사는 내가 정기적으로 검사받는거만 알고있고 나머지는 병원다니는거 모름
근데 최근에 병원갔는데 재발했다고... 여름에 다시 검사해보고 혹시 병이 빠르게 진행되는 거 같으면 가을에 수술하자더라고
그럼 괜히 지금 말하기보단 여름에 일단 검사해보고... 혹시라도 수술하기로 결과 나오면 회사에는 그때 말하는 게 좋겠지...? ㅠㅠ
이게 가을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언젠가는 결국 수술을 한번 더 해야된다고는 하더라고
여름 검사날하고 가을에 미리 잡아둔 수술날은 3주 정도 텀이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