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고신입인데 전회사에서 현 회사 업무에 100% 핏하게 맞는 업무를 하진 않았어..
이제 입사 4일차인데 사수 스탠스가 ‘인수인계서에 다 있어요‘ 이거가 베이스고 자기가 한 번 빠르게(개빠름..사수가 원래하던 속도로 처리함..) 보여주고 나보고 혼자 해보라는 식이야
그래놓고 내가 처음보는 툴이라 버벅거리면 ‘전에 말해줬잖아요‘ 이렇게 말씀하시고 처음이라 죄송하다고 하면 빨리 적응해야된다고 막 그럼 ㅠ 이번주부터 혼자 해야된다면서,,,,,.,,
뭐 간단한 건 메모해놓고 할 수 있는데 뭔 매출 마감을 이틀차에 시키질 않나 지금은 완전 월 마감까지 넘기고 인수인계서 대로 하라면서 구두로 개빠르게 설명하고 방치해서 결국 야근까지 했어..
그래놓고 월초 야근은 어쩔 수 없단 식으로 말하더라고
다른 팀원분들도 자기 일 바빠서 날 신경쓸 시간이 없는 듯 함.. 팀장님도 미팅가느라 맨날 자리 비우시고 ㅠㅠ 팀장님이 속도가 빠르면 말해달라는데 사수는 업무 넘기는데 혈안이 되어있어서 진심 어케 말해야될지도 모르겠어.. 말하면 100% 사수한테 미움받을거같아ㅠㅠㅠ
이거 존버해서 적응하고 이직하는 게 나을지 걍 빨리 나오는 게 맞을지.. 진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