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서 정기적으로 출장을 가는데 후배 둘이 차가 없음. 원래 후배 1,2가 있었는데 1은 팀장 집근처에 사니까 걔를 자기가 픽업하겠다더니 나보고 2를 맡으라네. 우리집에서 거리가 40분 정도 되는데 그렇게 1년 반을 데리고다님.
팀장한테 우린 정기 출장이 있고 업무상 필요하니 운전연수를 하던 말은 해야되지않겠냐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내가 매번 어떻게 데리고 다니냐하니까 자긴 강요할수가 없대.
근데 애초에 팀장이 직원 뽑을때 출장 때문에 운전해야한다는 말을 애들한테 안한거라 걔들 탓할수도 없단말야. 둘 다 면허는 있지만 차를 뽑거나 가족들거 빌려서라도 운전할 생각은 아예없고 그냥 당연 얻어타는거 ㅇㅇ 이상태
그러다 후배1은 퇴사했고 팀장한테 픽업 문제로 연말에 따지니까 자기가 후배2 픽업 간다길래 알겠다했더니 나랑 똑같이 40분 걸리면서 나는 1년반을 그 지랄한거 한번가고서 멀다고 징징. 그러더니 이번달 출장인데 픽업 빠지려고 다른일정 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