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과장 회사 20년차인 아저씨 과장님들 둘
(원래 본사있다가 영업현장 나갔다가 다시 본사 들어옴..
업무적으로 거의 깍두기인데 짬이 무슨 상무님보다 높은 어르신들임)
그룹장 과장..(진급 누락 두번해서 차장 못하는 중이고
저 두분보다 어림 ㅇㅇ 일 존나벌리고 업무적이든 성격이든
평판 존나안좋음 시발..일해보니까 일 존나복잡하게 만들고
이상한 아이디어만 존나많음
지시사항도 맨날 이랬다저랬다해서 일 두배로 하게함
성격 존나 예만해서 모든 메일이나 의사결정 자기 안거치면 열받아함
난 일단 안그랬음 전임자들이 신신당부해줘서 ㅠ)
다른 팀에서 전보로 4년차 사원인 나..(올해 대리되어야됨)
걍 뭘할생각 하지말아야되나..그전까진 저연차 사원따리라도
내가 주도적으로 마도잡고 팀장님 직보고하는
1인 1프로젝트맡는 팀 있다가 여기 오니까
체계도 그렇고 일도 존나답답하고 자유도가 거의없음
걍 정석대로 어르신들 잘 모시고
저 트러블메이커 과장님 신경 안거슬리게 하면 되겠지..?
상무님 팀장님도 그런걸 바라겠지..아저씨들한테
묻혀서 아예 존재감 사라지고 무능 이미지 묻고 진급도 걱정됨
일은 힘든데 운영성이라 잘하는게 표가 안나는 일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