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나의 이십대 절반을 같이 한 회사이고
크지않은 10인 미만 중소기업이지만
좋으신 대표님을 만났고 좋게 마무리 되었어
크리스마스에는 케이크나 빵 교환권 항상 챙겨주시고 생일때마다 10만원 상품권 주시고 해외출장이라도 다녀오시면 면세점에서 향수나 현지 선물 사오시고 그냥 내 연차쓰고 놀러가는데 친구랑 맛있는거 사먹으라 용돈 주시고 다섯시 칼퇴에 연봉은 1년마다 꼬박 올려주시고 이번에 설날 떡값 평소보다 더 해서 50챙겨주셨는데 오늘 50 더 주시네... 편지에는 나한테 되려 고맙고 감사한마음이 가득하다고...써주셔서 눈물 쏟아버렸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