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을때 한숟갈을 너무 크게 퍼서 먹는다
밥먹고 나서 물마시는게 나랑 먹기싫어서 빨리먹으려고 하는 것 처럼 보인다
밥을 그렇게 크게 먹고 반찬 쑤셔넣는 것 같다 먹는 걸 왜그렇게 먹냐
이러한 논법으로 내가 정말 못됐다고 함
그것 뿐만이 아니였지.. 그냥 저건 시작이였어
너가 주말에 엄마랑 놀러 다녀서 , 친구얘기는 안해서(그런사람한테 얘기하고 싶지 않았어), 강아지가 매달 병원다녀서, 강아지 산책을 매일 시키면서 개인 운동을 안다녀서 등등등
ㅈㄴ 내 생활 전반을 마이크로 매니징 당했었음.. ㅎ
근데 살면서 그런걸로 지적받은거 살면서 단 한번도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