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고 답답해서 운세방에도 썼는데...
내 얘기 좀 들어줘
정규직인데 경력인대 3개월 수습이 있다는거야. 그러더니 3개월 되기 4일 전에 우리 조직이랑 안맞는다몈ㅋㅋㅋㅋ
여긴 5인 기업임... 체계적인 대기업에 맞는것 같다며 이것저것 해야하는데 안 맞는 것 같다고 수습 종료로 하겠댘ㅋㅋㅋ 완벽주의라 안맞는데... 대기업 이력이 마음에 든다며 몇번 거절한 거 계속 얘기해서 간 건데.. 뒷통수 얼얼
젤 웃긴 건 내가 업무 기한을 넘긴 것도 없고 심지어 주말도 안 쉬고 명절도 못 쉬고 일했거든. 그 이유가 2명이 나가서 그 2명 분을 혼자하느라.. 근데 난 그 둘보다 연차가 높거든.
연차 높은데 왜 시간이 더 걸리냐는거야. 이게 업무의 능숙도가 아니라 정말 절대적인 물리적인 시간이 걸리는 거거든. 그래놓고 하는 말이 완벽주의랰ㅋㅋㅋㅋ
걍 대표 수족처럼 굴지 않고 개선 방안을 말했다고 저러는거..
더 이상한 사건이 많은데 업계 특정돼서 그건 생략...
여기 매번 사람 바뀌고 제일 오래된 사람이 나랑 같은 3개월...ㅋㅋㅋㅋ
그리고 프리랜서로는 6개월이 가장 오래된 사람..
나는 경력이 20년 가까이 되는데 최악 중의 악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