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몸에 내 과실 아닌 문제가 크게크게 있어 근데 자존심도 세고 욕심도 많고 집안이 정도를 걷는 집안이기도 해서 그 핸디캡 안고도 꾸역꾸역 사회적 시선이 닿는 단계마다의 성취(공부, 학력, 스펙, 취업...)를 해왔는데 직장생활을 제대로 하기엔 지금 몸은 무리인가봐 정신까지 다시 다 망가지고 못 버티겠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일단 나오려고 해 모든 선택엔 잃는 게 있고 얻는 게 있는 거고 이 선택으로 얻는 게 내 건강이면 이게 맞다고 믿고 싶다
월루토크 몸이 못 버텨서 생퇴사긴 한데 퇴사 결심했어 잘했다고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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