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기운이 빠짐 대단한일 하는건 아니거든?
회사 메일함에서 스팸이나 광고메일등 삭제하기
복합기나 정수기 파쇄기 같은 회사 비품 문제 생기면 A/S 불러서 처리하기
1층 우편함에서 우편물 수거해서 분류하기
등등 기타 잡무?
이게 사실 몇년 전에는 모든 직원들이 정해진 사람없이 손닿는대로 알아서 했음
스팸메일도 먼저 본 사람이 삭제하고 비품 문제 생긴것도 그냥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이 A/S 알아서 부르고
그런데 몇년 사이에 한둘씩 직원들이 교체되고 새로운 직원들이 들어왓는데 아무도 안해
워낙 안하길래 한번은 신경써달라고만 부탁했는데 다들 알겠다고만 하고 진짜 아무도 안하네
그냥 나도 방치해봤더니 한달째 지금 스팸이 30개이상이 안읽은 메일로 굴러다니고
우편물도 내가 안들고왔더니 그냥 꽉차있고
지금 세콤이 종종 오작동을 일으켜서 경보가 아무일도 없이 울리는데도 아무도 A/S 부를 생각을 안함
아무도 안하는데 꾸준히 해온 내가 바보같아 나도 손놓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