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해가 안감....
여기는 보통 신입이니까 할수 있는 실수들에 대해 용납을 안하는구나?;;
예를들어 저가커피쪽은 레시피가 엄~~청 많고 신메뉴도 엄~청 많잖아 레시피 100개가 넘어가더만 ;;; 근데 그거 다 하나하나 그램수 몇인지 우유 몇리터인지 이런거 다 외우려면 솔직히 한달 그것도 꼴랑 이틀 일하는데 부족하지않냐?
심지어 정규직도 아니고 알바인데 그 특유의 텃세부릴때 쓰는 기간 늘리기 있잖아 한달중 이틀일하면 8번 일한건데 한달이나 일했는데 아직도 레시피를 못외웠냐는등....
이러니까 새로들어온 애가 무슨 군대처럼 얼어가지고 ;;; 8번일한애가 레시피 못외운거 크게 죄지은것도 아닌데 ;;; 눈치보고있고;;;
심지어 왜 밥을 안주냐....? 나 처음이야 ;;; 밥안주는 알바... 점심시간 안주는 알바 진짜 처음이야;;;;;;; 나 이제까지 알바했던곳은 무조건 다 밥 먹였거든?
하다못해 내 사비로 점심사서 먹은적은 있어도 무조건 점심시간 있었는데
아침 8시부터 4시까지 근무를 하는데 점심시간이 없어
심지어 너무 바빠서 밥을 못먹어 ;;;;;; 하루 온종일 쫄쫄 굶으면서 일함....
심지어 또 여기 잡도리도 너무 심하고 사람 잘라버리는걸 되게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더라;;;;?
나 이제까지 이런 사장들 밑에서 일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고 진짜 잘린다해도 사장이 알바한테 고개숙여가면서 잘라서 미안하다면서 경영사정이 안좋아져서 그렇다(핑계더라도) 이렇게 얘길했는데
여긴 뭐 한달밖에 안된 신입을 (그것도 주2일) 일머리가 없다면서 자르네마네하더라 아니면 얘네가 사초생이라 지금 이렇게 갈구는건가???
나는 나이가 많은 투잡러인데도 불구하고 무슨 애플민트 안올렸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더니 (시발 니네 음료위에 애플민트(나뭇잎같은거) 올려주면 먹냐...? 아니 난 그거 먹는사람 1도 못봄)
왜소리를 지르세요? 그냥 얘기하시면 되는거아니에요? 라는말에 찔끔해서 바로 깨갱할꺼면서 사초생인 신입들은 또 소리지르면 소리지른다고 흑흑 내가 너무 못하나봐ㅠㅠ나는 바보멍충이 이러면서 땅굴파게 만들고
근데 알바한테 책임감은 오지게 요구하던데?;;; 뭔 나는 알바가 아니라 정규직 직원인줄 알았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여기서도 책임감 없어 구는데 다른데 나가서 책임감 있겠냐? 라고 하는데 이 말이 사초생한테 기가막히게 먹혀들어거더라....?;;
아니 충성도 나를 알아주는 주인에게 충성하는거지 이리저리 너를 알아보지도 못하고 최저시급에 밥도 안줘 연차가 있냐 그렇다고 근로안정성이 보장되냐 근로계약서도 제대로 안쓰는곳 허다하구만 이런데다 충성하면 호구지 시발
근데 사초생들은 저게 무슨 하늘의 계시를 받은 계시록인양 잡도리할때 그런식으로 얘기하던데 진짜 와.... 니나잘해 니나...정규직이냐...?
서비스쪽 직군이 원래 이런가 싶다가도 아닌데 나는 서비스직 했을때 분명 쉬는시간도 있고 점심도 먹었는데 싶다가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