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유가 있긴 해 번아웃이 온거같음 계속 우울하고 의욕이 없고
일하면서 계속 짜증만 나고 사장하는 얘기 1도 안들어오고 하기도 싫고
밤마다 눈물나고 출근하면 온몸이 아파오다가 퇴근하면 괜찮아지고
다시 밤되면 기분 안좋아지고 이러는 딱 그거임...........
근데 이게 회사에서 괴롭히는 사람이 있어서도 아니고
내가 감당못할 일을 계속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어려운일을 억지로 시키는것도 아님
일이 좀 많다 직원 한명만 더 뽑아주면 좋겠다 생각이 들때도 있긴한데
그게 맨날 항상 그런것도 아니라서...
미치겠다 진짜...
스트레스가 심하니 낙을 찾겠다고 좋아하는거 덕질도 열심히 하고
주말에 친구도 만나고 엄마랑 놀러도 가고 영화도 보고
간간히 문화생활도 하고 콧바람도 쐬고 하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