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하는 방에 물어봐도 의견이 갈리고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의견이 갈려서 현직자 덬들의 의견도 물어보고 싶어... ... ㅠ ㅠ
1. 일단 원덬은 외국어 전공이고
2. 삼수해서 대학 들어와서 무휴학으로 4년 다니면서 주변 또래 애들이랑 겨우 속도 맞췄어 (01년생)
3. 집에 여유가 없어서 모든 경제적 문제는 내 힘으로 해결해야 함
그렇게 올해 1월에 막 졸업유예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취준생이 됐어!!!!
지금 해외봉사랑 정부기관 청년인턴을 둘 다 붙은 상태인데
해외봉사:
- 내가 전공하는 언어권의 국가임, 언어 늘어서 올 수 있음
- 국내 1개월 + 해외 4개월로 8월 초에 한국에 들어옴
- 외교부 산하 기관에서 하는 거라 국가에서 항공 숙박 생활 모든 경비 지원
- 경제적/시간적 문제로 교환학생 같은 장기 해외체류 경험이 없어서 지금 아니면 언제 할까 싶긴 함
- 하지만 저 기간동안 실질적인 취준 불가 + 경제활동 불가, 다녀오면 금방 26년이 끝나버릴 수 있다는 리스크
청년인턴(6개월):
- 청년인턴 뭐 하는 거 없는 거 아는데 (방학 2개월짜리 청년인턴 한 번 해 봄) 그래도 금턴 시대에 경력 한 줄 채울 수 있음
- 세종에서 자취나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겠지만 그래도 경제적으로는 좀 더 풍족해질 수 있음
- 일하면서 자격증, 어학 등 취준 병행이 어렵지 않음
진로는 솔직히 아직 못 정했어... 해외취업이나 국제기구 같은 곳도 가고 싶은데 검머외들 사이에서는 영어나 전공어 실력이 형편 없어서 현실적으로 잘 모르겠고 국내에서는 그래도 일단 공기업. 공공기관으로 바라보는 중이기는 해,,,
주변이나 다른 방에서도 지금 아니면 해외살이를 언제 해보겠냐는 의견 vs 솔직히 봉사는 의미 없고 그냥 인턴 하고 돈 모아서 여행으로 다녀와라 이런 의견들이 꽤 갈렸어..... 하아아아아아 다들 연휴를 즐기고 있겠지만 혹시 이 글을 발견한다면 조언 부탁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