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해서 따로 살고 있어
월급 밀리고 회사 사정 안좋아진건 굳이 말 안했어 걱정하실까봐
근데 엄마의 촉?이란게 있는건지 지난번에 본가 갔더니 엄마가 대뜸 '월급은 제때 나오니?'물어봐서 속으로 개놀랬던 기억....
힘들어서 이직처 없이 그냥 퇴사할거거든
월세는 나가지만 모아놓은 돈 있어서 그래도 버틸돈은 있음
걍 이직한 후에 말할 생각이긴 한데.... 이직 오래걸릴수도 있고
엄마가 또 지난번처럼 촉 발동할까봐 ㅋㅋㅋ... 그냥 미리 말할까 싶기도 하네
퇴사했다고 하면 본가 들어오라고 할거 같아서 고민되는거도 좀 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