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사 신입들은 사수랑 붙어다니는데 나만 혼자여서 어딜가든 직원분한테 도움 요청함 뭐 멀티탭 이런것도 제대로 제공안하고 사무 프로그램 잘 못다뤄서 버벅이니까 꼽줌 뭘하든 회사에 보고하고 일을 시작하는데 내가 24시간제로 보고하는거 모르고 보고했다고 무묭씨는 뭐 새벽 4시에 나갈거예요? 이러면서 비꼼 (멀티탭 구4개 밖에 없는거 주고 핸드폰 충전기 꽂을 곳도 없게 해놨길래 내가 혹시 개인 멀티탭 가져와도 되냐니까 이것도 비꼼.. 멀티탭이 자리에 없어요? 그럼 컴퓨터는 어떻게 돌아가지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 이딴식으로 말함)
그냥 뭐든 맨몸으로 부딪히게 시키는데 사회경험 없는애들 회사 생활 잘 몰라서 금방 못버티고 조금만 혼내도 기겁하면서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중고신입인 무묭씨 뽑았는데 버틸수 있죠?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 내가 이전에 예체능이라 그곳 분위기가 너무 자유로워서 힘드신가? 이러고 야근할때마다 저녁 같이 안먹어준다고 이것고 꼽줌..(밥먹고 술자리로 이어지는거 싫어서 거절한건데..) 입사 한달도 안됐는데 그냥 오늘까지만 한다 이야기 할까 생각중
심지어 오늘도 아침부터 외근인데 서류 챙겨야하는 외근이거든? 주말에 대뜸 말해서 출근 9시인데 8시까지 회사 도착해야해 업계좁고 말만하면 서로 안다 이러는데 이럴바엔 그냥 여기도 관두는게 낫나 싶고 자꾸 무묭씨가 있던곳이 예체능이라 자유로웠나봐요? 일반회사는 안그래요 이러고 MZ사원 취급함 오늘 출근인데 걱정 앞서서 밤샘
솔직히 나 이전 직무도 오래했고 돈이 아예 없는건 아니거든..? 이참에 아예 더 다른분야 뭐 있는지 경험하는게 나을거 같아 시간낭비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