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일한 만큼 돈을 준다.
2. 집에서 가깝다.
3. 일거리는 많은데 그래도 없어서 놀고 월급 깎이는 것 보다는 낫다 생각해서 이건 괜찮음
단점
1. 업무강도가 센 편이라 생각 주5일 근무중 2~3일은 회의+야근 바쁠땐 새벽퇴근
2. 쉬는날 중 하루도 밀린 일 해야되서 재택근무 4~5시간 정도. 그래도 나머지 하루는 온전히 쉼
3. 팀장이 이중인격이다.....ㅎ ㄹㅇ 기분파
팀장 기분에 따라 퇴근 시간이 결정됨
4. 심각한 여초+정치질 <-남초보단 낫다 하고 걍 다니고 있음
자기들끼리 무리 만들어서 다니고 친목질(?) 하고
5. 기본급+인센티브 받는 식인데 서로 견제 장난아님
내가 젤 어리거든? 나랑 또래도 없고 해서 팀원들이랑 사적으로 친하진 않아
경력 오래 된 사람들이 많은 편이고, 어쨌든 나도 나이는 어리지만 경력 짧은 걸 메꿀 만큼 자격증 등등 따고 더 많이 일해서 이렇게 버는 건데
그나이에 얼마를 받고 어쩌고.... 뒷담하는거 얼마전에 들음...ㅎ 그냥 흐린눈 하고 다닌다 ㅠ
6. NEW) 낙하산 들어옴. 근데 일을 거의 못해서 기존 사람들만 업무 늘어나고 낙하산은 칼퇴함ㅋㅋ
하..... 하루가 그냥 회사만 다니다가 끝난다
7. 지금 보니 집이 개판이다 치울 시간과 에너지가 없다
8. 배달음식을 거의 매일 시켜먹게 됨 오늘은 더쿠하면서 참음ㅎ
9. 욕이 늘었고 짜증이 너무 쉽게 난다 ㅠㅠ
10. 돈 쓰는 것에 무감각해짐: 오늘은 스트레스 받았으니까 보상으로 얼마짜리 옷 사고, 힘들었으니까 이거 사고, 씀씀이가 너무 커져버림 10만원 넘는 것도 아무 생각 없이 사버림
한 30대 중반까지만 버텨볼까 그래도 1년이면 1억 모이는데
다른데 다니다 이직해서 온거라 인턴까지 해서 전체 경력 따지면 6년 정도 여기는 2년째 나이는 29
업무는 재밌고 할만해 사람이 거지같을 뿐
그냥 닥치고 돈이나 모으는게 맞지? 정신승리 어떻게 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