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일은 좆소 사무직이고 복지는 좋은 편인데 단점은 전문분야랄 게 없는 진짜 물경력이라 아무 도움도 안 되고 나랑 얽혀있고 내가 잘보여야 하는 갑이 한 백명임
영업을 하진 않지만 약간 영업직 느낌도 있어서... 미팅 스케줄이 예측 불가라 불쑥불쑥 야근하면서 갑님 접대하러 다니는데 그 스케에 나를 맞추는 게 힘들긴 해
30대 중반에 사정 생겨서 1년 쉬고 그다음 1년 동안 블랙회사 두 번 거쳐서 온 건데... 이제 30대 후반인데 다닌 지 반년쯤 되니까 또 막막하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