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걸 징징댄다 라고 밖에 표현 못하겠는데
온갖 짜증과 울분과 비아냥이 섞인 불만들을 나한테 토로하는데 나보고 진심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ㅠ
내가 그걸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도 아닌데
1. 정말 견딜 수 없을 정도면 퇴사
2. 다른 대안이 없고 이 정도면 감수할만하다면 계속 다님
3. 이 회사에 꼭 다니고 싶은데 이 점만은 꼭꼭! 고쳐줬으면 좋겠다 싶으면 위에 보고해서 해결방안 마련해보기
이 세가지를 제시했는데도 끊임없이 상사들의 말을 비약하면서 징징댐
본인에 대한 메타인지도 부족한 것 같은데 .. 그것까지 내가 뭐라고 할 수 없으니 그건 걍 들어줌
난 퇴사하기 전까진 회사의 좋은 점만 보려고 하는 사람이라서 저런 말 안하고 되도록 생각도 안하는 편이라 듣는 것도 짜증남ㅜ
이러이런게 진짜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런 좋은 점이 있으니까! 이렇게 마무리하는 편인데
마지막까지 가서 진짜 이제 더이상 내가 회사에 얻을 것이 없다 라고 생각하면 퇴사한다고 말하고 바로 퇴사하기도 하고.
끝도 없이 해결도 안될 것들로 징징ㅈ잊ㅇ징징징ㅈ이 대는거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반박하게 됨 이러다 왕따되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