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올해 50된 남자 직원이 있는데 이상해졌어
갑자기 대화하다 버럭 하고 화를 내
내가 그래서 얼마전에 우리 너무 편해진거 같으니
서로 선을 좀 긋자고까지 얘기를 했거든
근데 어제 또 업무상 대화하다 급발진 해서 내가
각잡고 화내니까 자기도 당황하고 사과를 했는데
비슷한 일이 지금 1년동안 꾸준히 반복이야
솔직히 나이차 나도 나도 1n년차 차장 직급인데
업무상 대화하다 보통 대놓고 안이러잖아
원래 성격 더럽던 사람도 아니야
혈육이 몇년 이랬던적 있는데 갱년기라 그랬거든
내 느낌엔 비슷해 보이는데 가족이야 편하니까
그럴 수 있어도 직장에서도 보통 이러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