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사인데 여기서 돈을 번다 보다 무언가를 배우고 싶어서 왔으나 배울 게 없음
내 학원 차리기 전에 대형학원 시스템이라든지 이것저것 배우고 싶어 전 학원보다 월급도 낮춰서 왔는데 걍 사람 갈아서 운영하는 예전 형태 그대로이고 대형인데 속빈강정 그잡채라 걍 나가고 싶음
문제는 지금이 2개월밖에 안 되어서... 이렇게 단기간 퇴사는 처음이라 뭐라 할지 모르겠다 근데 내신 들어가기 전에 빨리 말하긴 해야 할 거고
몸상태가 안 좋아진 게 사실이라 아프다고 하는 게 나을지 걍 솔직하게 여기랑 안 맞아서요 라고 할지 모르겠어
여기 퇴사후에는 조금 쉬다가 바로 내 학원 작게 오픈할 예정이야 (당연히 이 동네는 아님)
1. 아파서 2. 여기랑 안 맞음 중에는 솔직함보다 1번으로 가는 게 여러모로 나으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