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관리직이라 밑에 사람 관리하는건 어렵지않은데 윗상사가 진짜 조낸 바쁘거든
이 상사에게 결재받아야할게 주로 나한테 몰림. 이사람 바로밑이 나밖에 없어서.
그래서 내가 그거 모아두고 검수하고 체크한다음에 결재받고 다시 일 진행하는건데 당연히 이 상사 스케쥴은 내가 파악못함 (나한테 안말해주니까)
바쁠때도 있고 안바쁠때도 있는데 그걸 내가 눈치로 알기가 어려움...ㅠ 근데 내가 알잘딱깔센으로 가늠해야함...안그러면 짜증냄... 이분이 나한테 와줄일은 없으니 항시 가서 체크하면서 지금 시간 괜찮냐고 묻고 막 정신없어하면서 오늘은 안된다고 짜증내면 짜져서 돌아가고 진짜 중요한거면 중요한거니까 조금만 나중에 시간내달라고 미리 말해두고 가서 결재받고 덜 중요한거라도 계속 쌓여있으면 안되니까 꾸준히 가서 시간괜찮냐고 묻고 설명해줘야하고.....
메일이나 이런걸로 왜 안묻냐면 그건 일단 스루 존나 하고 (출장때빼고는) 대면으로 말하는거 좋아해서 자기가 사무실에 있는데 굳이 메일이나 채팅으로 하면 짜증냄 그리고 안봄.....그래서 대면으로 꾸준히 들이댈수밖에 없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