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A직원 점심때 조퇴예정이었고 조퇴계 올라옴 (12시부터 점심시간)
오늘 출퇴근 잔업시간 확인하면서 A직원이 정상 퇴근시간인 17시에 퇴근카드가 찍혀있음
A직원에게 어제 어제 퇴근했냐 물었더니 점심때 조퇴 했대
근데 왜 17시에 퇴근 카드가 찍혀있냐고 물었어
모르겠다고 함.
(지문 출퇴근도 가능함, 보통 지문찍고 출퇴근하는데 어제만 퇴근이 카드찍혀있음,,,출근은 지문찍고, 오늘은 또 지문찍음)
말이 안되는데... 카드 번호가 혹시 다른 직원이랑 중복인가 싶어 찾아봤는데 중복아님
다시 전화해서 카드 갖고 와달라고 함
집에 카드가 있대.....
내일 갖고 와달라고 했어
그리고 쫌전에 알게 된사실
집에 카드 있는거 거짓말
조퇴하면서 퇴근 지문을 찍고 못가니(말이 안됨 찍으면 됨,) 다른 동료한테 카드를 줌 12시에 찍어달라고
동료가 까먹고 17시에 카드를 찍은상태가 된거임
말로는 13시 조퇴인데 일찍 12시에 나가서 카드를 못찍었다(사실 안찍은거임)
-> 정상은 13시에 나가는게 맞지만 보통 12시에 나감, A직원도 그 전에는 그렇게 나갔음 절대 13시에 나가야만 하는게 아닌거 알고 있음
이렇게 되니
진짜 12시에 간거 맞는지도 의문이고
자기들끼리 카드 돌려가면서 서로 찍어주면서 퇴근시간 맞춰주고 있었다는게 너무 화가남
내가 속다니!!!나를 속이다니!!!!거짓말을 잘치던가
잘쳐도 이게 말이되냐
우리 팀장은 이거 시말서감이다라고 A직원 팀장한테 말했는데...솔직히..나는 일찍나가고 뭐시기고 모르겠고
속여들려고 했는게 너무 짜증남 하...얼마나 졸로 봤을까....똑똑하게 거짓말하던가..진짜 등신들도 아니고
지들끼리 서로 쉬쉬하면서 몰래몰래 일찍가고 하는거 알고 있음
그런거 부서장이 알아서 관리해줘야 하는데
걍 이번 한번만 이런 마인드로 봐주고 있는데 가끔 아구가 안맞아서 걸릴때마다 짜증남...하...